프롭테라피는 소도구 (프롭,몸틀로 불러오던것을 "수신목" - [나를 지키는 나무 라는 뜻 ] 으로 개정) 를 이용한
척추24마디, 두개 , 천골 , 견관절, 고관절 을 바로세우는 운동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최초로 2003년 개발된 도구이며 내몸을 내가 정렬하여 신경을 발동 시키고
근육의 탄성을 기르고 장력을 강화 시켜 혈액순환을활발하게 하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수신목 고안과 프로그램을 창안한 원유훈은 무예인(합기도고단자)으로서 유년기에 품은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많은 기법과공법을 집대성 하여 현실화 해 나가고 있다.
일념으로 무예의 심오한 이치를 터득하고 후배양성과 훌륭한 지도자를 배출 하여
전국 관공서,백화점문화쎈터,체육시설 등지에서 강좌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 시켜 여러가지 통증과 기능퇴화로 고통받고 있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몸 으로 개선시키고 회복 되도록 지도자들이 활동에 나서고있다.
프롭테라피를 한번 체험하게 되면 어떤 운동과도 비교할 수 없이 즉시즉시 일어나는 효과에
열화와 같은 찬사가 터져 나오고 나에게 꼭 맏는 운동이네 하는 소리에 보람을 느낀다
진짜가 있으면 가짜가 생겨나기 마련인데 소도구 운동에 효시가 된 수신목 을 모방 하고 프로그램을 대강 복제 하여
요가원,휘트니스 gx프로그램에 적용시켜 알맹이가 빠진 껍데기 운동을 가르치고 있는 곳도 아주 많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가짜는 처음은 진짜 같으나 점점 지나 갈수록 퇴색되어 온데 간데 없이 어느날 없어진다.
운동방법이 중요 하다기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모르면 중언부언 엉뚱한 말로 기만하여 몸버리고 마음 상 하고 시간을 버리게된다.
통증을 빼내고 건강을 채우려면 잘 보고 듣고 체험하고 느낌으로 측량을 하고나서 결정 해야 병을 얻지도 안고
사지도 안고 꾸준히 내 운동으로 평생꾸준히 할 것을 찾아야 한다.
프롭테라피 지도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에서 인정하고 사단법인 둥근힘협회 에서 발급 하는 프롭운동지도사 2급 ,1급 자격증을 소지 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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