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100세 시대라고 하는 현대는 오래사는 것도 좋지만 통증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 운동이 화두가 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 많은 운동 종목 중에 나에게 맞는 운동은 무슨운동 이어야 통증없고 힘들지도 않고 시달림 받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운동하여 통증을 빼내고 바른 골격과 사지 멀쩡히 오장6부 활발하게 100세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바램을 갖고
이곳저곳 쇼핑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운동이라 하면 숨을 헉헉거리고 땀을 뻘뻘 흘리는게 심장을 튼튼히 하고 근육에 힘이 생긴다고들 생각하는 수준이다.
물론 젊어서는 그러한 운동이 필요하다.
엘리트 체육을 제외하고 모든 운동의 목적은 건강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바른 골격을 세우기 위한 방법이 운동이다.
바른 골격위에 신경이 발동되어 근육이 활동하고 오장6부에 기능이 활성화 되어 통증이
빠져나가야 병이 들어오지 못하고 진기[(眞氣)-좋은에너지 치유광선] 가 채워진다.
“예”로는 굽은 등이 펴져야 좁았던 흉부가 넓어지고 폐와 심장의 기능이 활성화 되는
간단한 이치를 가까운 곳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 격이 현재 모든 운동프로그램의 현실이다.
또한 운동프로그램 중 순수 국산 우리것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우리것은 태권도 외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건강을 위해서 태권도장을 찾는이는 극히 드물다. 여기에 둥근힘에서 개발한 프롭테라피와 히든케어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롭테라피는 일본 니시요법에서 사용하는 25cm정도의 경침(목 운동기구) 이론을 넘어 원목으로 길이, 높이, 경사,
평면과 곡면에 기능을 갖춘 소도구로서 인체 각 부위 에 받쳐 물리적인 방법과 기계적인 방법으로 인체 구조를 개선하고 골격을 바로세워 퇴화된 기능을 회복하고
여러 가지 증상을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고안(실용신안 제 20-0423409호 ,의장등록 제 30-0440905호) 하고
창안된 프로그램으로 인류에 봉사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보탬과 이분야에 산업화로 이끌어 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사) 대한둥근힘협회 원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