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지말고 빼야 살 수 있다
내몸에 병이 들어오면 무얼먹고 낳으려고 별것 다먹고 더 건강 해 지려고 좋다고 하는 별것 다 먹고
유명한 건강식품 사먹고 몸은 퉁퉁부어 부피가 늘어나고 무게가 늘어나고 몸은 고달파서 게을러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병 (病)이 없어지고 살 안찌고 가벼운 몸으로 생활 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약이나 건강식품의 성분이나 효과는 아주 정확하게 연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것 또한 분명하다.
헌데 꼭 필요한 사람한테는 독이 되어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다.
문제는 몸 의 구조가 잘못되어 체내환경이 들어 온 것을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노폐물과 독소가 체내에서 쌓이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므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정상적으로 소화 흡수 해서 활발한 신진대사가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선 잘못된 몸의 구조를 바로잡고 몸 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잘 빠질 수 있는 체내환경 개선이 우선되야 할것이다.
환경을 개선 시키려면 거기에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몸이 바로서면 외형도 아름다워지고 활발하고 싱싱하며 내부도 막힌것이 뚫려 오장육부 간에소통이 잘되어 노폐물과 독소가 잘 빠져 나간다.
마음도 밝아지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인간관계까지도 개선되기 위해선 더 하지 말고 빼야 산다.
(+) 보다 (-) 가 사람에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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